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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급성 신우신염으로 고열과 늑골척추각 압통이 있는 환자의 급성기 간호는?

해설
급성 신우신염은 상부 요로의 세균감염이므로 처방된 항생제를 정해진 기간 동안 투여하고, 금기가 없다면 수분 섭취를 늘려 세균과 염증산물을 씻어내는 것이 기본이다. 증상이 좋아져도 항생제를 임의로 중단하면 재발과 내성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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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급성 신우신염(acute pyelonephritis)은 세균이 방광에서 요관을 타고 올라가 신우와 신실질에 염증을 일으키는 상부 요로감염입니다. 방광염이 배뇨통, 빈뇨, 절박뇨 같은 하부 증상에 머무는 것과 달리, 신우신염에서는 39도를 넘는 고열과 오한, 옆구리 통증, 그리고 늑골척추각을 두드릴 때 나타나는 압통이 함께 나타나고 오심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전신 감염으로 진행할 수 있어 방광염보다 훨씬 무겁게 다루어야 합니다.
급성기 간호의 기본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배양검사를 위한 소변 검체를 항생제 투여 전에 받고 처방된 항생제를 정해진 기간 동안 빠짐없이 투여합니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중간에 끊으면 재발하거나 내성균이 생깁니다. 둘째, 심부전이나 신부전 같은 금기가 없다면 수분 섭취를 늘려 소변량을 유지하고 세균과 염증산물을 씻어냅니다. 셋째, 발열과 통증을 조절하고 활력징후, 소변의 양과 색, 혼탁도를 감시하며 필요하면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재발 예방 교육도 함께 갑니다. 소변을 참지 않고 규칙적으로 보기, 배변 후 앞에서 뒤로 닦기, 성교 후 배뇨하기, 꽉 끼는 옷과 거품 목욕 피하기,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핵심입니다. 반복되는 요로감염에서는 요로결석이나 방광요관역류, 배뇨 후 잔뇨 같은 구조적 요인을 찾아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임신부와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에서 신우신염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열이 지속되고 혈압이 떨어지며 의식이 흐려지면 패혈증을 의심하고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시험에서는 만성 신부전의 식이 지침인 단백질 제한이나 수분 제한을 급성 신우신염 상황에 붙여 놓는 방식이 흔합니다. 감염을 씻어내야 하는 상황과 노폐물을 줄여야 하는 상황을 구분하시면 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소변 검체 채취 방법입니다. 배양 결과의 신뢰도는 검체의 질에 달려 있으므로, 외음부를 닦은 뒤 처음 나오는 소변은 버리고 중간뇨를 멸균 용기에 받도록 교육합니다. 유치도뇨관을 가진 환자에서는 배액주머니에서 받지 않고 채취 포트를 소독해 주사기로 뽑습니다. 또 항생제 투여 전에 검체를 받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급성 신우신염 급성기씻어내고 끝까지 치료한다

고열과 오한, 늑골척추각 압통은 상부 요로감염을 시사합니다. 항생제 투여 전에 소변 배양검체를 받고, 처방된 항생제를 정해진 기간 동안 투여하며 발열과 통증을 조절합니다.

심부전이나 신부전 같은 금기가 없으면 수분 섭취을 늘려 소변량을 유지하고 세균을 씻어냅니다. 고열이 지속되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의식이 흐려지면 패혈증을 의심하고 즉시 보고합니다. 배양검체는 처음 나오는 소변을 버리고 중간뇨를 멸균 용기에 받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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