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초동맥질환으로 걸을 때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할 교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하지 말초동맥질환으로 걸을 때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할 교육은?

해설
말초동맥질환의 간헐적 파행은 운동 시 동맥 혈류가 요구를 따라가지 못해 생긴다. 통증이 오면 쉬고 가라앉으면 다시 걷는 보행 운동을 반복하면 곁순환이 발달해 보행 거리가 늘어난다. 하지를 올리거나 압박하는 것은 정맥질환에서 하는 처치이며, 동맥질환에서는 혈류를 더 줄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ial disease, PAD)은 하지로 가는 동맥이 죽상경화로 좁아져 운동할 때 근육이 요구하는 만큼의 혈류를 공급하지 못하는 병입니다. 대표 증상인 간헐적 파행은 일정 거리를 걸으면 종아리에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 멈추어 쉬면 몇 분 안에 사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 통증은 산소 공급 부족의 신호이며, 병이 진행하면 쉬고 있을 때도 아픈 안정 시 통증과 발가락 궤양, 괴사로 넘어갑니다.
치료의 기본은 감독하 보행 운동입니다. 통증이 생길 때까지 걷고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쉬었다가 다시 걷는 것을 반복하면 곁순환이 발달하고 근육의 산소 이용 효율이 좋아져 통증 없이 걷는 거리가 늘어납니다. 여기에 금연,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 조절, 항혈소판제 복용이 함께 갑니다. 특히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병의 진행을 가장 크게 앞당기므로 금연이 첫 번째 과제입니다.
동맥질환과 정맥질환의 간호가 정반대라는 점을 반드시 갈라 두시기 바랍니다. 만성정맥부전에서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압박스타킹을 착용해 정맥 환류를 돕습니다. 반대로 말초동맥질환에서는 다리를 올리면 중력을 거슬러 동맥혈이 가야 하므로 통증이 심해지고, 압박은 가뜩이나 부족한 동맥 혈류를 더 줄입니다. 그래서 동맥질환 환자에게는 다리를 심장보다 낮게 두는 자세가 편안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발 관리입니다. 혈류가 부족한 발은 작은 상처도 잘 낫지 않고 감염되면 빠르게 악화됩니다. 매일 발을 살펴 상처와 색 변화를 확인하고, 맨발로 다니지 않으며, 감각이 둔해 화상을 알아채기 어려우므로 온열 팩이나 뜨거운 물을 직접 대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시험에서는 다리를 올리라거나 압박하라는 정맥질환용 선지를 동맥질환 상황에 섞어 놓는 방식이 가장 흔합니다. 통증의 성격도 갈림길입니다. 걸으면 아프고 쉬면 낫는 통증은 동맥이고, 오래 서 있으면 무겁고 다리를 올리면 편해지는 것은 정맥입니다. 발등동맥과 후경골동맥 맥박이 약하거나 만져지지 않고 발이 차고 창백하며 털이 빠져 있다면 동맥질환을 뒷받침하는 소견이라는 점까지 묶어 두시기 바랍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헐적 파행 관리동맥과 정맥은 간호가 반대다

말초동맥질환의 통증은 혈류 부족의 신호입니다. 통증이 생기면 잠시 쉬고 가라앉으면 다시 걷는 보행 운동을 반복하면 곁순환이 발달해 통증 없이 걷는 거리가 늘어납니다. 금연은 진행을 늦추는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동맥질환에서는 다리를 심장보다 낮게 두는 자세가 편안하며, 올리거나 압박하는 것은 정맥질환에서 하는 처치입니다. 감각이 둔해 화상을 알아채기 어려우므로 온열 팩을 직접 대지 않고, 매일 발의 상처와 색을 살핍니다. 발등동맥 맥박이 약하고 발이 차며 털이 빠져 있으면 동맥질환을 뒷받침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1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