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으로 우측 폐엽절제술을 받고 흉관을 유지 중인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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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폐암으로 우측 폐엽절제술을 받고 흉관을 유지 중인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는?

해설
폐엽절제술 후 수술한 쪽 어깨를 움직이지 않으면 구축과 자세 변형이 생기므로,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하면서 수술 다음 날부터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시작한다. 흉관 배액병은 삽입부위보다 낮게 두고, 훑어 짜기는 흉막강 내 음압을 급격히 높여 조직을 손상시키므로 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폐엽절제술(lobectomy)은 폐암 등에서 병변이 있는 폐엽을 잘라내는 수술로, 흉벽을 크게 열고 늑간근을 절개하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고 그로 인해 환자가 숨을 얕게 쉬며 어깨를 움직이지 않으려 합니다. 수술 후 간호의 두 축은 잔여 폐의 재팽창을 돕는 호흡 간호와 수술한 쪽 어깨의 기능을 지키는 운동 간호입니다. 어깨 관절은 움직이지 않는 기간이 며칠만 지속돼도 유착과 구축이 시작되므로, 통증을 충분히 조절한 뒤 수술 다음 날부터 능동적·수동적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시작합니다.
흉관 배액 관리의 원칙도 함께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첫째, 배액 장치는 항상 흉관 삽입부위보다 낮게 두어야 하며, 이동할 때도 가슴 높이로 올리지 않습니다. 높이면 배액이 흉막강으로 역류합니다. 둘째, 배액관을 훑어 짜는 조작은 흉막강 내 음압을 급격히 높여 폐조직과 흉막을 손상시키므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셋째, 배액량이 갑자기 늘거나 시간당 배액이 많아지면서 활력징후가 흔들리면 출혈을 의심하고 즉시 보고합니다.
폐엽절제술과 전폐절제술의 차이는 시험에서 자주 갈립니다. 폐엽절제술은 남은 폐엽이 흉막강을 채워야 하므로 재팽창을 촉진하는 심호흡, 기침, 강화폐활량계 사용이 핵심이고 흉관을 삽입합니다. 반면 전폐절제술은 남은 폐가 반대쪽뿐이므로 빈 흉막강이 액체로 서서히 차도록 두며, 흉관을 넣지 않거나 넣더라도 흡인을 걸지 않고, 수술한 쪽이나 앙와위를 취해 남은 폐가 눌리지 않게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통증 조절이 곧 폐합병증 예방이라는 사실입니다. 통증 때문에 기침을 못 하면 분비물이 고여 무기폐와 폐렴으로 이어집니다. 진통제를 투여한 뒤 절개부위를 베개로 지지하며 기침하도록 지도하고, 강화폐활량계 사용과 조기 보행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회복을 앞당깁니다.
시험에서는 수술한 쪽 팔 운동의 시작 시점, 배액병의 높이, 훑어 짜기 금지, 그리고 폐엽절제술과 전폐절제술의 체위 차이가 갈림길로 쓰입니다. 배액이 시간당 100mL를 넘게 지속되거나 갑자기 붉고 따뜻한 혈액이 늘어나면 출혈을 의심하고 즉시 보고해야 하며, 반대로 배액이 갑자기 멎으면서 호흡곤란과 피하기종이 생기면 관 막힘이나 위치 이탈을 의심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임상 시나리오

폐엽절제술 후 회복호흡 간호와 어깨 운동을 함께

수술한 쪽 어깨는 움직이지 않으면 며칠 만에 굳습니다.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한 뒤 수술 다음 날부터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시작해 구축과 자세 변형을 막습니다. 절개부위를 베개로 지지하고 기침하도록 지도합니다.

흉관 배액 장치는 삽입부위보다 낮게 유지하고, 배액관을 훑어 짜는 조작은 흉막강 음압을 급격히 높이므로 하지 않습니다. 배액량이 갑자기 늘면서 활력징후가 흔들리면 출혈을 의심하고 보고합니다. 배액이 시간당 100mL 이상 지속되면 즉시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1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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