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혈구 제제와 같은 관로로 쓸 수 있는 수액은 0.9% 생리식염수뿐입니다. 포도당 용액은 투여 후 저장액처럼 작용해 적혈구를 부풀려 용혈을 일으키고, 락테이트링거액은 칼슘이 항응고제와 결합해 응고를 일으킵니다. 약물도 혈액제제와 같은 관로로 투여하지 않습니다.
수혈 전에는 두 사람이 환자 확인과 혈액형, 제제 번호, 유효기간, 외관을 대조합니다. 시작 후 처음 십오 분은 느린 속도로 주면서 곁에서 관찰합니다. 오한, 발열, 요통, 붉은 소변,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새 세트로 생리식염수를 연결해 정맥로를 유지한 뒤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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