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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1회 200 mg이 처방된 환자에게 125 mg/5 mL 현탁액으로 투여할 양은?

해설
필요량은 처방량을 농도로 나눈 뒤 기준 용량을 곱한다. 200 mg을 125 mg으로 나눈 값에 5 mL를 곱하면 8 mL이다. 농도를 뒤집어 계산하면 값이 작아진다. 현탁액은 흔들어 고르게 한 뒤 경구용 주사기로 재야 하며 계량스푼이나 가정용 숟가락으로 재면 오차가 크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액상 제제의 용량 계산은 농도를 이용해 부피를 구하는 문제입니다. 공식은 처방량을 보유 농도로 나눈 뒤 그 농도가 기준으로 삼는 부피를 곱하는 것입니다. 이 문항에서는 처방이 200 mg이고 보유 제제가 125 mg/5 mL이므로, 200을 125로 나눈 값에 5 mL를 곱해 8 mL가 됩니다.
계산에서 자주 어긋나는 지점은 두 군데입니다. 첫째, 농도를 뒤집어 125를 200으로 나누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하면 필요량보다 작은 값이 나와 용량이 부족해집니다. 둘째, 기준 부피 5 mL를 곱하는 단계를 빠뜨리는 경우입니다. 처방량과 농도의 비만 구하고 끝내면 단위가 mL가 되지 않습니다. 계산 뒤에 단위를 확인하는 습관이 이 실수를 막아 줍니다.
액상 제제를 다룰 때의 실무 원칙도 정리해 두겠습니다. 현탁액은 성분이 가라앉아 있으므로 반드시 충분히 흔들어 고르게 만든 뒤 재야 합니다. 흔들지 않고 위쪽에서 덜면 농도가 낮고, 바닥에서 덜면 농도가 높습니다. 계량은 경구용 주사기나 눈금이 있는 계량컵을 쓰고, 가정용 숟가락은 쓰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숟가락은 크기가 제각각이어서 오차가 큽니다.
경구용 주사기를 쓸 때 반드시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정맥주사용 주사기와 혼동하지 않도록 경구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경구용 약물을 정맥으로 잘못 투여하는 사고는 치명적이며, 색과 모양이 다른 전용 주사기를 쓰는 것이 그 예방책입니다.
투여 방법도 함께 봅니다. 영유아나 삼킴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소량씩 볼 안쪽으로 천천히 넣어 흡인을 예방합니다. 약을 우유나 이유식에 섞으면 아이가 그 음식을 거부하게 될 수 있고 남기면 용량을 알 수 없게 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투여 후에는 물을 조금 주어 입 안에 남은 약을 씻어 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보관입니다. 항생제 건조시럽처럼 조제 후 냉장 보관하고 정해진 기간 안에 사용해야 하는 제제가 있습니다. 조제 날짜와 사용 기한을 용기에 적어 두고, 남았더라도 기한이 지나면 폐기하도록 보호자에게 안내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액상 제제 용량 계산비를 구한 뒤 기준 부피를 곱합니다

액상 제제는 농도로 부피를 구합니다. 처방량을 보유 농도로 나눈 뒤 그 농도의 기준 부피를 곱합니다. 200 mg을 125 mg으로 나눈 값에 5 mL를 곱하면 8 mL가 됩니다. 농도를 뒤집어 나누거나 기준 부피를 곱하지 않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이므로 마지막에 단위를 확인합니다.

현탁액은 성분이 가라앉아 있으므로 충분히 흔들어 고르게 한 뒤 잽니다. 계량은 경구용 주사기나 눈금 있는 계량컵으로 하고 가정용 숟가락은 쓰지 않습니다. 경구용 주사기는 정맥주사용과 구분되는 전용 제품을 씁니다. 조제 후 냉장 보관과 사용 기한이 정해진 제제는 날짜를 적어 두도록 안내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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