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환자의 심첨맥박을 청진할 때 청진기를 대야 하는 위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기본간호학
문제

성인 환자의 심첨맥박을 청진할 때 청진기를 대야 하는 위치는?

해설
심첨맥박은 심장 첨부가 흉벽에 가장 가까이 닿는 지점에서 들린다. 성인은 좌측 쇄골중앙선과 제5늑간이 만나는 곳이며 승모판 청진 부위와 같다. 이에 견주어 대동맥판은 우측 흉골연 제2늑간, 폐동맥판은 좌측 흉골연 제2늑간에서 듣는다. 심첨맥박은 1분간 세어야 부정맥을 놓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심첨맥박은 심장의 첨부가 흉벽에 가장 가까이 닿는 지점에서 들리는 박동입니다. 성인에서 이 지점은 좌측 쇄골중앙선과 제5늑간이 만나는 곳이며, 최대박동점이라고도 부릅니다. 승모판 청진 부위와 같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심장 청진 부위를 함께 정리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대동맥판 부위는 우측 흉골연 제2늑간, 폐동맥판 부위는 좌측 흉골연 제2늑간, 삼첨판 부위는 좌측 흉골연 제4늑간에서 제5늑간, 승모판 부위는 좌측 쇄골중앙선 제5늑간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내려오는 순서로 기억하면 배열이 잡힙니다.
심첨맥박을 재는 이유는 말초맥박만으로는 놓치는 정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심방세동처럼 박동이 불규칙하면 일부 수축이 말초까지 전달되지 못해 요골맥박이 심첨맥박보다 적게 잡힙니다. 이 차이를 맥박결손이라고 하며, 두 사람이 동시에 1분간 재어 그 차이로 구합니다. 디곡신처럼 심박수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물을 투여하기 전에도 심첨맥박을 1분간 측정합니다.
측정 방법도 정확도에 영향을 줍니다. 환자를 앙와위나 반좌위로 눕히고 청진기 판막형을 해당 부위에 밀착시킨 뒤, 제1심음과 제2심음이 한 쌍으로 들리는 것을 한 번의 박동으로 세어 1분간 측정합니다. 15초를 세어 네 배 하는 방식은 규칙적일 때만 허용되며, 불규칙하면 반드시 1분을 채워야 합니다.
위치가 달라지는 상황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좌심실이 커지면 최대박동점이 바깥쪽 아래로 이동하고, 임신이나 복부 팽만으로 횡격막이 올라가면 위쪽으로 이동합니다. 소아는 성인보다 위쪽과 안쪽에서 들립니다. 그래서 촉지되는 위치 자체가 임상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기록입니다. 심첨맥박은 숫자만이 아니라 규칙성, 강도, 심음의 특징까지 함께 적어야 합니다. 요골맥박과 함께 재었다면 두 값과 그 차이를 나란히 기록해 다음 근무자가 추세를 볼 수 있게 하십시오.
심첨맥박과 요골맥박을 함께 재야 하는 상황을 미리 정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심방세동이 있거나 심박수에 영향을 주는 약물을 쓰는 환자, 맥박이 불규칙하다고 보고된 환자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1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