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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기립성 저혈압으로 판정하는 기립 후 수축기혈압의 하강 폭 기준은?

해설
기립성 저혈압은 누운 자세에서 앉거나 선 자세로 바꾼 뒤 수축기압이 2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압이 10 mmHg 이상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자세를 바꾸고 1~3분 사이에 측정하며 어지럼과 맥박 증가를 함께 확인한다. 한 번의 측정으로 단정하지 말고 자세별로 나누어 기록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기립성 저혈압은 누운 자세에서 앉거나 선 자세로 바뀔 때 혈압이 유지되지 못해 뇌 관류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상태입니다. 정상적으로는 자세를 바꾸면 하지에 혈액이 몰리면서 정맥 환류가 줄어드는데, 압력수용체가 이를 감지해 교감신경을 활성화하고 심박수와 말초혈관 저항을 올려 혈압을 지켜 냅니다. 이 보상이 늦거나 부족하면 어지럼, 눈앞이 캄캄해짐, 실신이 나타납니다.
판정 기준은 명확합니다. 자세를 바꾼 뒤 수축기혈압이 20 mmHg 이상 떨어지거나 이완기혈압이 10 mmHg 이상 떨어지면 기립성 저혈압으로 봅니다. 두 기준 가운데 하나만 충족해도 해당하며, 수축기 기준과 이완기 기준을 바꾸어 기억하는 실수가 흔하므로 숫자와 항목을 짝지어 외워 두시기 바랍니다.
측정 방법도 결과를 좌우합니다. 먼저 누운 자세로 몇 분간 안정한 뒤 혈압과 맥박을 재고, 앉은 자세와 선 자세에서 각각 다시 잽니다. 자세를 바꾸고 대략 1분에서 3분 사이에 측정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너무 빨리 재면 아직 혈압이 떨어지기 전이고, 너무 늦게 재면 보상이 끝나 정상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각 자세의 값과 측정 시각, 그때의 증상을 함께 기록해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원인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순환 혈액량이 줄어든 경우로 탈수, 출혈, 이뇨제 사용이 있습니다. 혈관 반응이 둔해진 경우로 자율신경병증, 당뇨병, 노화, 장기간 침상안정이 있습니다. 약물에 의한 경우로 항고혈압제, 이뇨제, 혈관확장제, 항우울제, 마약성 진통제가 대표적입니다. 여러 원인이 겹치는 노인 환자가 가장 위험합니다.
간호는 예방이 핵심입니다. 자세를 단계적으로 바꾸도록 교육합니다. 누운 자세에서 바로 일어서지 말고 침상에 걸터앉아 잠시 다리를 흔든 뒤 일어서게 합니다. 일어서기 전에 발목을 굽혔다 펴는 운동을 시키면 정맥 환류가 늘어 도움이 됩니다. 탄력스타킹을 적용하고, 수분 섭취를 격려하며, 이뇨제나 항고혈압제 복용 시각과 증상 발생 시각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낙상과의 연결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입원 환자 낙상의 흔한 배경이므로, 어지럼을 호소하는 환자에게는 자세별 혈압을 재고 침상 밖 이동 시 반드시 동반하도록 계획에 넣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자세별 혈압 측정숫자보다 순서와 시간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세를 바꾼 뒤 수축기압이 2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압이 10 mmHg 이상 떨어질 때로 판정합니다. 두 기준 중 하나만 충족해도 해당합니다. 측정은 누운 자세에서 안정한 뒤 재고, 앉은 자세와 선 자세에서 각각 다시 재며 1~3분 사이에 측정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각 자세의 혈압과 맥박, 측정 시각, 그때의 어지럼 여부를 함께 기록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순환 혈액량 감소, 자율신경 반응 둔화, 약물이 대표적입니다. 예방은 단계적 자세 변경입니다. 침상에 걸터앉아 다리를 흔든 뒤 일어서게 하고, 어지럼을 호소하면 낙상 예방 계획에 반영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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