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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를 위해 피내주사를 시행할 때 옳은 방법은?

해설
피내주사는 진피에 소량을 주입해 국소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전완 내측처럼 털이 적고 색소가 옅은 부위를 골라 바늘 사면을 위로 하고 십오 도 이내로 얕게 찌른다. 약액을 넣으면 작은 팽진이 생겨야 하며 이 팽진이 판독의 기준이 된다. 문지르면 약액이 퍼져 결과를 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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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피내주사는 표피 바로 아래인 진피에 아주 적은 양의 약액을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진피는 혈관 분포가 적어 약물이 천천히 흡수되고, 그만큼 국소에서 일어나는 면역 반응을 오래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베르쿨린 반응검사,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 항생제 과민반응검사처럼 반응을 눈으로 읽어야 하는 검사에 쓰입니다.
부위는 전완 내측이 표준입니다. 털이 적고 색소가 옅으며 피부가 얇아 발적과 경결을 판독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전완을 쓸 수 없다면 상완 바깥쪽이나 견갑골 아래를 씁니다. 대퇴 바깥쪽처럼 근육이 두꺼운 부위는 근육주사 부위이지 피내주사 부위가 아닙니다.
술기는 각도가 전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피부를 팽팽하게 당기고 바늘 사면을 위로 향하게 한 뒤 십오 도 이내의 얕은 각도로 찔러 넣습니다. 사면이 피부 밑으로 겨우 들어갈 정도까지만 진입시키고 그대로 약액을 밀어 넣습니다. 각도가 커지면 진피를 지나 피하조직으로 들어가 팽진이 생기지 않고, 그 상태에서 판독하면 위음성이 나옵니다. 사면을 아래로 두면 약액이 옆으로 새기 쉽습니다.
주입이 제대로 되면 피부에 하얗고 단단한 작은 팽진이 생깁니다. 이 팽진은 약액이 진피에 갇혀 있다는 증거이자 판독의 출발점입니다. 그러므로 주사 후에는 절대 문지르지 않습니다. 문지르면 약액이 주변으로 퍼져 팽진이 사라지고, 경계가 불분명해져 결과를 읽을 수 없게 됩니다. 소독할 때도 알코올솜을 대기만 하고 누르거나 비비지 않습니다.
판독에서 갈라야 할 개념이 하나 더 있습니다.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는 발적이 아니라 경결의 지름을 재서 판정합니다. 붉게 번진 범위는 넓어도 만졌을 때 단단하게 잡히는 부분이 작으면 그 값으로 읽습니다. 이 구분을 놓치면 결과 해석이 통째로 어긋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과민반응입니다. 항원을 직접 넣는 검사이므로 드물게 전신 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 검사 후 일정 시간은 환자를 관찰할 수 있는 자리에 두고, 응급 약물과 기도 확보 물품이 가까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주사 부위는 표시하고 판독 시각을 정확히 기록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피내주사와 판독팽진이 남아 있어야 결과를 읽을 수 있습니다

피내주사는 진피에 아주 적은 양을 넣어 국소 면역반응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부위는 털이 적고 색소가 옅은 전완 내측이 표준이며, 피부를 팽팽하게 당기고 바늘 사면을 위로 하여 십오 도 이내로 얕게 찔러 넣습니다. 각도가 커지면 피하조직으로 들어가 팽진이 생기지 않습니다.

약액이 제대로 들어가면 하얗고 단단한 작은 팽진이 생깁니다. 이것이 판독의 기준이므로 주사 후 문지르지 않고 소독솜을 대기만 합니다.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는 붉어진 범위가 아니라 만졌을 때 단단한 경결의 지름으로 판정합니다. 항원을 직접 넣는 검사이므로 시행 후 일정 시간은 관찰이 가능한 곳에 두십시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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