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내주사는 진피에 아주 적은 양을 넣어 국소 면역반응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부위는 털이 적고 색소가 옅은 전완 내측이 표준이며, 피부를 팽팽하게 당기고 바늘 사면을 위로 하여 십오 도 이내로 얕게 찔러 넣습니다. 각도가 커지면 피하조직으로 들어가 팽진이 생기지 않습니다.
약액이 제대로 들어가면 하얗고 단단한 작은 팽진이 생깁니다. 이것이 판독의 기준이므로 주사 후 문지르지 않고 소독솜을 대기만 합니다.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는 붉어진 범위가 아니라 만졌을 때 단단한 경결의 지름으로 판정합니다. 항원을 직접 넣는 검사이므로 시행 후 일정 시간은 관찰이 가능한 곳에 두십시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