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불안장애는 신체증상이 없거나 경미한데도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상태입니다. 괜찮다는 확인을 들으면 잠시 안도하지만 곧 사라지고 다시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반복적인 재보증과 검사는 치료가 아니라 증상을 유지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간호는 두 방향입니다. 결과를 간단하고 일관되게 한 번 알린 뒤 정해진 시각에 일정한 길이로 면담해 확인 행동을 구조화하고, 초점을 증상에서 생활로 옮겨 활동과 관계, 스트레스에 관심을 보입니다. 꾀병으로 규정하면 관계가 끊어집니다. 다만 새로운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객관적 소견의 변화는 늘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