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플라우는 간호를 치료적 대인관계 과정으로 보고, 간호사가 낯선 사람, 자원인물, 교육자, 지도자, 대리인, 상담자의 역할을 상황에 따라 옮겨 가며 수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첫 만남에서는 예의를 갖추어 신뢰의 바탕을 만들고, 대상자가 병동 일과나 치료 절차를 물으면 필요한 사실을 알기 쉽게 제공합니다.
역할을 가르는 기준은 대상자의 요구입니다. 일과와 절차처럼 사실 정보를 원할 때는 자원인물로 반응하고, 불안이나 서러움 같은 감정을 표현할 때는 상담자로 반응합니다. 정보를 원하는 대상자에게 감정 탐색만 반복하면 무시당했다고 느끼고, 감정을 호소하는 대상자에게 일정만 설명하면 관계가 표면에 머무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