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발개방각녹내장은 방수 배출 저항이 커지며 안압이 올라 시신경이 서서히 눌리는 질환입니다. 통증도 충혈도 없이 진행해 환자가 이상을 느낄 때는 이미 주변 시야가 상당히 사라져 있습니다.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으므로 목표는 남은 시야를 지키는 것입니다.
점안 후에는 눈을 가볍게 감고 눈 안쪽 눈물점을 잠시 눌러 전신 흡수를 줄입니다. 세게 감았다 뜨면 약이 밀려 나가고, 두 가지 약은 간격을 두어 넣습니다. 베타차단제 계열은 서맥과 기관지수축을 일으킬 수 있어 천식이나 서맥이 있으면 특히 주의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