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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운동 중 발목을 접질린 직후 급성기에 적용할 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급성 연부조직 손상에서는 출혈과 부종을 줄이는 것이 급성기 목표다.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이고 냉찜질과 탄력붕대 압박을 적용하며 활동을 제한한다. 온찜질과 마사지는 혈류를 늘려 부종과 출혈을 키우므로 급성기에는 피하고 부종이 가라앉은 뒤에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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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발목 염좌처럼 인대와 근육, 힘줄에 생기는 급성 연부조직 손상에서는 손상 직후 수십 시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면 처치가 저절로 정리됩니다. 조직이 찢어지면 그 안의 작은 혈관도 함께 끊어져 출혈이 생기고, 염증 반응으로 혈관 투과성이 커지면서 체액이 조직 사이로 빠져나옵니다. 그래서 붓고 아프고 멍이 듭니다. 부종이 커질수록 조직 압력이 올라 통증이 심해지고 회복도 늦어집니다. 급성기 처치의 목표는 이 출혈과 부종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그 목표에 맞는 조치가 안정, 냉요법, 압박, 거상입니다. 안정은 손상 부위에 체중이나 힘이 실리지 않게 하는 것으로, 필요하면 목발이나 부목을 씁니다. 냉요법은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과 부종을 줄이고 통증 전달을 늦춥니다. 얼음은 피부에 직접 대지 말고 수건으로 감싸 정해진 시간 동안 적용하고 사이를 두어 반복하며, 감각이 둔한 부위나 순환장애가 있는 부위에는 신중해야 합니다. 압박은 탄력붕대로 감아 부종이 퍼지는 것을 막습니다. 이때 말단 쪽에서 몸통 쪽으로 감고, 감은 뒤에는 발가락의 색과 온도, 감각, 부종을 확인해 너무 조이지 않았는지 반드시 봅니다. 거상은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여 정맥과 림프의 배출을 돕는 것입니다.
반대로 급성기에 피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온찜질은 혈관을 넓혀 출혈과 부종을 키웁니다. 마사지도 손상된 혈관과 조직을 자극해 같은 결과를 냅니다. 술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통증 인지를 흐려 손상을 키웁니다. 통증을 참고 계속 뛰거나 걷는 것 역시 손상 범위를 넓힙니다. 즉 급성기에는 '따뜻하게, 주물러서, 계속 움직여서'가 모두 반대 방향입니다.
온요법은 언제 쓰는가도 정리해 두십시오. 부종과 급성 염증이 가라앉은 뒤, 대개 며칠이 지난 아급성기부터입니다. 이때는 혈류를 늘려 노폐물 제거와 조직 치유를 돕고 뻣뻣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회복 단계에서는 관절가동범위 운동과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훈련을 단계적으로 시작합니다. 발목 염좌 후 균형 훈련을 건너뛰면 재손상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골절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발목의 특정 뼈 부위를 눌렀을 때 심한 압통이 있거나, 손상 직후와 진료 시점 모두 체중을 전혀 싣지 못하거나, 변형과 이상한 각도가 보이거나, 감각과 순환에 이상이 있다면 단순 염좌로 보지 말고 영상검사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통증과 부종이 며칠 지나도 좋아지지 않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회복 단계의 운동 진행도 알아 두면 교육이 완성됩니다. 통증과 부종이 줄면 먼저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시작해 뻣뻣함을 막고, 이어서 근력 강화 운동으로 넘어갑니다. 발목 염좌라면 발목 주위 근육을 여러 방향으로 밀고 당기는 저항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단계는 한 발로 서기 같은 균형 감각 훈련입니다. 인대에는 관절의 위치를 감지하는 감각 수용체가 있어 손상 후 이 감각이 떨어지는데, 이것을 회복시키지 않으면 같은 발목을 반복해서 접질리게 됩니다. 운동으로 복귀할 때는 보호대나 테이핑을 사용하고, 통증이 다시 생기면 단계를 한 칸 낮추도록 안내하십시오.

임상 시나리오

급성 염좌 초기 처치붓기를 만들지 않는 첫 48시간

인대가 찢어지면 작은 혈관도 함께 끊어져 출혈이 생기고, 염증으로 혈관 투과성이 커지면서 체액이 조직으로 빠져나옵니다. 부종이 커질수록 조직 압력이 올라 통증이 심해지고 회복이 늦어지므로, 급성기 목표는 출혈과 부종을 줄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정, 냉요법, 압박, 거상을 적용합니다. 탄력붕대는 말단에서 몸통 쪽으로 감고 감은 뒤 발가락 색과 감각을 확인합니다. 급성기에 온찜질과 마사지, 참고 걷기는 모두 부종을 키우므로 피하고, 온요법은 부종이 가라앉은 뒤에 시작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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