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는 말소리만이 아니라 주변 소음까지 함께 키우므로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조용한 집 안에서 하루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착용 시간을 늘리고, 사람이 몇 명 있는 자리, 이어서 소음이 많은 장소로 범위를 넓혀 갑니다. 처음부터 시끄러운 곳에서 오래 쓰면 사용을 포기하기 쉽습니다.
물로 씻지 말고 마른 천으로 닦으며 목욕과 수영 전에는 빼 둡니다. 쓰지 않을 때는 전지실을 열어 배터리 소모와 습기를 줄입니다. 소리가 되울리면 볼륨을 올리지 말고 귀꽂이 삽입과 귀지 막힘을 확인합니다. 가족에게는 얼굴을 마주 보고 낮은 음조로 또박또박 말하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