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와 천장관절의 만성 염증이 이어지다 척추마디가 서로 붙어 굳는 질환입니다. 굳는 것을 완전히 막기는 어려우므로 간호의 목표는 편 자세로 굳게 하는 데 있습니다. 단단한 매트리스에 반듯이 눕고 베개는 낮게 쓰며, 하루 몇 차례 엎드려 누워 고관절과 척추의 폄을 유지하게 합니다.
운동은 치료의 일부입니다. 신전 운동과 심호흡으로 흉곽 확장을 지키고 수영을 권합니다. 아침 강직이 심하면 온욕 뒤에 운동하면 수행이 쉬워집니다. 통증을 이유로 침상안정을 이어 가면 강직이 오히려 빨라집니다. 금연과 낙상 예방을 함께 교육하고, 눈의 통증이나 충혈이 생기면 포도막염을 의심해 곧바로 진료받게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