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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말초정맥 카테터를 삽입하기 전 천자 부위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피부 소독제는 마르는 동안 살균이 이루어지므로 완전히 건조된 뒤 천자해야 한다. 소독은 천자할 지점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며 넓게 닦고, 소독한 부위는 다시 만지지 않는다. 마른 솜으로 닦아 내면 소독제의 접촉 시간이 사라져 소독 효과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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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피부 소독제는 바르는 순간이 아니라 마르는 동안 작용합니다. 소독제가 피부 표면에서 미생물의 세포막과 단백질에 작용하려면 일정한 접촉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이 바로 소독제가 자연 건조되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소독제가 완전히 마른 뒤에 정맥을 천자한다는 선택지가 정답이며, 마른 솜으로 닦아 내고 곧바로 천자하는 것은 접촉 시간을 스스로 없애는 행위여서 소독을 하지 않은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소독의 방향과 범위도 원칙이 분명합니다. 천자할 지점을 중심으로 두고 바깥쪽을 향해 원을 그리며 넓혀 나갑니다. 가장 깨끗해야 할 지점에서 시작해 오염도가 높은 바깥으로 향하는 것이며, 반대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닦으면 주변 피부의 미생물을 천자 부위로 모으게 됩니다. 범위는 천자할 자리보다 넉넉하게 잡습니다. 좁게 닦으면 천자 도중 카테터나 손이 소독되지 않은 피부에 닿을 수 있고, 고정 드레싱이 붙을 자리까지 소독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독한 뒤에 다시 만지지 않는다는 원칙도 함께 갑니다. 정맥의 주행을 확인하고 싶다면 소독하기 전에 충분히 촉진해 위치를 정하고, 소독 후에는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다시 만지지 않습니다. 장갑을 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득이하게 다시 확인해야 한다면 소독을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지혈대는 소독 전에 적용해 정맥을 확장시켜 두되, 너무 오래 묶어 두면 혈액이 정체되어 검체 결과나 혈관 상태에 영향을 주므로 시간을 짧게 유지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삽입 이후의 관리입니다. 소독을 아무리 잘해도 삽입 부위를 덮는 드레싱이 젖거나 들뜨면 그 틈으로 미생물이 들어가므로, 투명 드레싱을 통해 매 근무마다 발적과 부종, 압통을 관찰하고 오염되거나 들뜨면 즉시 교환합니다. 또한 카테터는 필요 이상으로 오래 유지하지 않고, 관절 부위를 피해 삽입하며, 삽입한 날짜와 부위를 기록해 다음 근무자가 유지 기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독제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건조 시간이 다르므로, 겉보기에 말랐다고 짐작하지 말고 제품에서 정한 시간을 지키는 것이 실제 살균 효과를 보장하는 방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정맥 천자 전 소독

소독제는 바르는 순간이 아니라 마르는 동안 작용합니다. 완전히 건조된 뒤 천자해야 하며, 마른 솜으로 닦아 내면 접촉 시간이 사라져 소독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소독은 천자할 지점에서 바깥으로 원을 그리며 넓게 합니다.

소독한 부위는 장갑을 꼈더라도 다시 만지지 않습니다. 정맥 주행은 소독 전에 촉진해 정하고, 부득이 다시 확인했다면 소독을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삽입 후에는 투명 드레싱으로 매 근무마다 발적과 부종을 관찰하고, 젖거나 들뜨면 즉시 교환하며 삽입 날짜와 부위를 기록합니다. 소독제마다 필요한 건조 시간이 다르므로 겉보기로 짐작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을 지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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