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강직이 시작되면 눈을 감기거나 의치를 끼우고 자세를 바로잡는 일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러므로 강직 전에 눈과 입을 다물게 하고 의치를 끼워 얼굴 모양을 유지합니다. 머리와 어깨는 약간 올려 두어 얼굴 변색을 막습니다.
몸은 앙와위로 반듯이 눕혀 팔다리를 자연스럽게 펴고, 분비물은 흡수 물품으로 관리합니다. 삽입된 관은 사망 원인 규명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침에 따라 제거한 뒤 그 자리를 드레싱합니다. 절차를 서두르지 말고 유가족이 함께할 시간을 마련하며, 유품은 목록을 만들어 전달하고 기록합니다. 문화와 종교에 따른 요청이 있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존중하며 절차를 진행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