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혈구제제 수혈을 시작한 직후에 간호사가 시행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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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적혈구제제 수혈을 시작한 직후에 간호사가 시행할 간호는?

해설
수혈 부작용의 대부분은 시작 후 15분 안에 나타나므로 처음 15분은 느리게 주입하며 간호사가 곁에서 관찰한다. 이상이 없으면 속도를 올려 한 단위를 4시간 이내에 마친다. 혈액과 함께 쓸 수 있는 수액은 생리식염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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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수혈에서 가장 위험한 반응은 혈액형 부적합에 의한 급성 용혈반응이며, 이 반응은 수혈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납니다. 아주 적은 양이 들어가도 반응이 시작되기 때문에, 처음 15분 동안은 느린 속도로 주입하면서 간호사가 곁에서 환자를 직접 관찰합니다. 이 시간 동안 이상이 없으면 그때 속도를 처방대로 올립니다. 그러므로 처음 15분간 느리게 주입하며 곁에서 관찰한다는 선택지가 정답입니다.
시간과 관련된 다른 기준도 함께 정리합니다. 혈액은 실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증식하고 적혈구가 손상되므로 불출된 뒤 정해진 시간 안에 시작해야 하고, 한 단위의 주입은 대체로 4시간을 넘기지 않습니다. 6시간에 걸쳐 천천히 주입한다는 선택지는 환자를 배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균 증식과 용혈의 위험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혈액을 체온보다 높게 데우는 것도 적혈구를 파괴하므로 하지 않으며, 대량 수혈이나 저체온 환자에게 가온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용 가온 장치를 사용합니다.
수액 선택의 원칙도 이 문항이 확인하려는 지점입니다. 혈액과 같은 관으로 쓸 수 있는 용액은 생리식염수뿐입니다. 5퍼센트 포도당 용액은 저장성으로 작용해 적혈구를 부풀려 용혈시키고, 칼슘이 든 용액은 혈액 속의 항응고제와 반응해 응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약물도 혈액과 같은 관으로 함께 투여하지 않습니다.
시작 전과 도중의 확인 절차도 놓치면 안 됩니다. 수혈 전에는 두 사람이 함께 환자의 신원과 혈액형, 혈액제제의 번호와 유효기간, 교차시험 결과를 대조합니다. 활력징후는 수혈 시작 전에 반드시 측정해 기준값을 만들어 두고, 시작 후 15분에 다시 측정하며, 이후 기관의 지침에 따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종료 시에도 측정합니다. 수혈이 끝난 뒤에 한 번만 재는 것은 반응을 놓치는 방법입니다. 오한과 발열, 요통, 흉통, 두드러기, 호흡곤란, 붉은색 소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수혈을 중단하고 생리식염수로 정맥로를 유지한 뒤 보고합니다. 이때 수혈세트를 그대로 두고 식염수를 연결하면 남은 혈액이 더 들어가므로 세트를 교체해 식염수를 연결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처음 15분수혈은 곁에서 시작한다

급성 용혈반응은 적은 양으로도 시작되므로 처음 15분은 느리게 주입하며 곁에서 관찰합니다. 이상이 없으면 속도를 올려 한 단위를 4시간 이내에 마칩니다. 6시간에 걸쳐 천천히 주는 것은 세균 증식과 용혈 위험을 키웁니다.

혈액과 함께 쓸 수 있는 수액은 생리식염수뿐입니다. 활력징후는 시작 전·15분 후·종료 시에 재고, 오한·발열·요통·붉은색 소변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합니다. 이때 수혈세트를 그대로 두면 남은 혈액이 더 들어가므로 세트를 교체해 식염수를 연결합니다. 수혈 전에는 두 사람이 함께 환자의 신원과 혈액형, 제제 번호와 유효기간을 대조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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