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관으로 영양액을 주입할 때 간호사가 시행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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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코위관으로 영양액을 주입할 때 간호사가 시행할 간호는?

해설
위 내용물이 역류해 폐로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면 주입하는 동안과 주입 후 30~60분간 상체를 30~45도 올린다. 영양액은 실온으로 준비하고 30~60 mL의 물로 관 앞뒤를 씻어 막힘을 막는다. 빠르게 주입하면 설사와 복부팽만, 오심이 생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코위관(nasogastric tube) 영양에서 가장 두려운 합병증은 흡인성 폐렴입니다. 위에 들어간 영양액이 역류해 식도를 거쳐 기도로 넘어가면 폐에 염증이 생기고, 의식이 저하되었거나 기침 반사가 약한 환자에서는 넘어간 사실조차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이를 막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체위입니다. 상체를 30도에서 45도 올리면 중력이 위 내용물을 아래로 붙잡아 두어 역류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상체를 올린 상태로 주입한다는 선택지가 정답입니다.
체위는 주입이 끝난 뒤에도 유지해야 합니다. 위가 비워지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주입 직후에 눕히면 그때 역류가 일어납니다. 대체로 주입 후 30분에서 60분간 상체를 올린 자세를 유지한 뒤 눕힙니다. 반대로 주입 후 곧바로 앙와위로 눕히는 것은 역류를 조장하는 행위여서 명백한 오답입니다. 흡인이 의심되면 즉시 주입을 중단하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뒤 흡인 준비를 하고 보고합니다.
절차의 나머지 요소도 순서대로 정리하겠습니다. 주입 전에는 관의 위치를 확인하고 위 잔여량을 확인해 소화 여부를 판단합니다. 영양액은 실온으로 준비합니다. 차가우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고 뜨거우면 점막을 손상시키므로 데워서 뜨겁게 준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주입 전후에는 물로 관 안쪽을 씻어 영양액이 굳어 관이 막히는 것을 막고, 이 물의 양은 수분 섭취량에 포함해 기록합니다. 주입은 천천히 진행합니다. 빠르게 넣으면 위가 급격히 팽창해 오심, 구토, 복부팽만, 설사가 생기고 역류 위험도 함께 커집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구강 간호와 관의 고정입니다. 입으로 먹지 않는 환자는 침 분비가 줄고 자정 작용이 떨어져 구강 내 세균이 늘고, 그 세균이 흡인되면 폐렴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경장영양 환자에게 구강 간호는 부수적인 일이 아니라 폐렴 예방 중재입니다. 또한 관은 콧구멍에 압박 궤양이 생기지 않도록 위치를 확인하며 고정하고, 매 근무마다 관의 표식 위치가 그대로인지 확인해 관이 빠지거나 밀려 들어가지 않았는지 점검합니다. 마지막으로 설사나 복부팽만이 반복되면 주입 속도와 영양액의 농도, 투여 방식을 함께 검토해야 하며, 간호사가 임의로 물을 타서 농도를 묽히지 않고 처방을 통해 조정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역류를 막는 각도코위관 영양의 기본

가장 두려운 합병증은 흡인성 폐렴입니다. 주입하는 동안과 주입 후 30~60분간 상체를 30~45도 올려 중력으로 위 내용물을 붙잡아 둡니다. 주입 직후 눕히면 바로 그때 역류가 일어납니다.

영양액은 실온으로 준비하고, 주입 전후에 물로 관을 씻어 막힘을 막으며 그 물도 섭취량에 기록합니다. 빠르게 넣으면 위가 급히 팽창해 설사와 복부팽만이 생깁니다. 입으로 먹지 않는 환자일수록 구강 간호가 폐렴 예방 중재이며, 매 근무마다 관의 표식 위치를 확인합니다. 관은 콧구멍이 눌리지 않게 고정하고, 매 근무마다 표식 위치가 그대로인지 확인합니다. 흡인이 의심되면 즉시 주입을 멈추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뒤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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