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캐뉼라로 산소를 투여받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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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비강캐뉼라로 산소를 투여받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비강캐뉼라는 1~6 L/분까지만 사용하며 그 이상은 점막을 말리고 산소 농도도 더 오르지 않는다. 4 L/분을 넘으면 가습을 적용한다. 캐뉼라가 닿는 콧구멍 입구와 귀 위쪽은 눌려 헐기 쉬우므로 자주 살피고 필요하면 패드를 댄다. 석유계 연고는 산소와 함께 쓰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비강캐뉼라(nasal cannula)는 콧구멍에 갈래관을 걸어 저유량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장치입니다. 환자가 대화하고 식사할 수 있어 편하지만, 공급되는 산소가 코 점막을 직접 지나가기 때문에 점막 건조와 압박 손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캐뉼라의 갈래가 닿는 콧구멍 입구, 관이 지나가는 뺨, 그리고 관을 걸어 고정하는 귀 위쪽은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 헐기 쉬운 지점이므로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와 귀에 닿는 부위의 피부를 자주 확인한다는 선택지가 정답입니다.
유량의 상한을 아는 것이 두 번째 축입니다. 비강캐뉼라는 대체로 1에서 6리터 범위에서 사용합니다. 그 이상으로 올려도 흡입 산소 농도가 의미 있게 더 오르지 않으면서 점막만 마르고 자극이 심해집니다. 더 높은 농도가 필요하다면 유량을 무리하게 올릴 것이 아니라 단순안면마스크나 저장백이 달린 마스크처럼 장치 자체를 바꾸어야 합니다. 또한 유량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건조를 막기 위해 가습을 적용합니다.
코 점막이 마를 때의 대처에서 갈라지는 지점이 있습니다. 건조하다고 해서 바셀린 같은 석유계 연고를 바르면 안 됩니다. 석유계 제품은 산소가 풍부한 환경에서 화재 위험을 높이고, 흡인되면 지질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수용성 윤활제를 소량 쓰거나 가습을 적용하고 구강 간호를 자주 합니다. 산소 자체는 타지 않지만 다른 물질이 타는 것을 격렬하게 돕는 조연성 기체라는 점을 기억하면 이 금기가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환자가 입으로 숨을 쉰다고 해서 곧바로 마스크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어도 흡기 때 발생하는 음압으로 코인두에 모여 있던 산소가 함께 끌려 들어가므로 산소화는 어느 정도 유지됩니다. 판단의 기준은 호흡 양상이 아니라 산소포화도와 호흡수, 호흡일의 변화입니다. 마지막으로 만성적으로 이산화탄소가 저류된 환자에게는 고농도 산소가 오히려 호흡 자극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처방된 유량을 임의로 올리지 않고 의식 수준의 변화를 함께 살핍니다. 또한 산소는 처방이 필요한 약물이므로 유량과 투여 시간, 그에 대한 환자의 반응을 기록해 두어야 다음 근무자가 산소요법의 경과를 이어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저유량 산소의 관리코와 귀부터 살핀다

비강캐뉼라는 대체로 1~6 L/분에서 씁니다. 더 올려도 농도는 크게 오르지 않고 점막만 마르므로, 높은 농도가 필요하면 장치를 바꿉니다. 갈래가 닿는 콧구멍 입구와 관을 거는 귀 위쪽은 눌려 헐기 쉬워 자주 확인하고 필요하면 패드를 댑니다.

코 점막이 마르면 바셀린 같은 석유계 연고 대신 수용성 윤활제와 가습, 구강 간호로 대처합니다. 산소는 조연성 기체여서 화재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숨을 쉬어도 산소화는 유지되므로, 마스크 교체 여부는 호흡 양상이 아니라 산소포화도와 호흡일로 판단합니다. 산소는 처방이 필요한 약물이므로 유량과 투여 시간, 환자의 반응을 함께 기록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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