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캐뉼라는 대체로 1~6 L/분에서 씁니다. 더 올려도 농도는 크게 오르지 않고 점막만 마르므로, 높은 농도가 필요하면 장치를 바꿉니다. 갈래가 닿는 콧구멍 입구와 관을 거는 귀 위쪽은 눌려 헐기 쉬워 자주 확인하고 필요하면 패드를 댑니다.
코 점막이 마르면 바셀린 같은 석유계 연고 대신 수용성 윤활제와 가습, 구강 간호로 대처합니다. 산소는 조연성 기체여서 화재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숨을 쉬어도 산소화는 유지되므로, 마스크 교체 여부는 호흡 양상이 아니라 산소포화도와 호흡일로 판단합니다. 산소는 처방이 필요한 약물이므로 유량과 투여 시간, 환자의 반응을 함께 기록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