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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멸균 용기에 멸균 용액을 따를 때 간호사가 시행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멸균 용액은 병 입구 가장자리가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소량을 버려 입구를 씻어 낸 뒤 따른다. 뚜껑은 안쪽 면이 위를 향하게 놓고, 라벨은 손바닥으로 감싸 쥐어 용액이 흘러 젖지 않게 한다. 병 입구가 멸균 용기에 닿으면 그 순간 오염이므로 닿지 않게 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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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멸균 용액을 따르는 절차는 각 동작마다 이유가 붙어 있습니다. 병 입구의 바깥 가장자리는 보관 중 공기에 노출되어 있었으므로 멸균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용액을 따르기 전에 소량을 버려 입구를 씻어 낸 다음 본격적으로 따릅니다. 이 동작을 립핑이라고 부르며, 정답은 병 입구의 용액을 조금 버린 뒤 용기에 따르는 것입니다.
순서대로 보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먼저 용액의 이름과 농도,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뚜껑을 열어 안쪽 면이 위를 향하도록 탁자에 놓습니다. 안쪽 면이 아래를 향하게 놓으면 탁자 표면의 미생물이 뚜껑 안쪽에 묻고, 그 뚜껑을 다시 덮는 순간 용액이 오염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라벨이 붙은 면을 손바닥으로 감싸 쥡니다. 흘러내린 용액이 라벨을 적셔 글자를 지우는 것을 막고, 젖은 라벨을 통해 오염이 병으로 옮겨 가는 것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다음 입구의 용액을 소량 버리고, 마지막으로 멸균 용기에 따릅니다.
따르는 순간의 원칙도 분명합니다. 병 입구가 멸균 용기의 가장자리에 닿으면 그 순간 용기 전체가 오염된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병을 용기 위 약 10에서 15센티미터 높이에서 기울여 붓되, 너무 높으면 용액이 튀어 주변 멸균포를 적시므로 튀지 않을 정도의 높이를 유지합니다. 멸균 용기를 손으로 들어 올려 병 입구에 대는 것은 닿을 위험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이어서 옳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남은 용액의 처리입니다. 한 번 개봉한 멸균 용액은 뚜껑을 덮어 두어도 내부가 이미 공기에 노출되었으므로, 기관의 지침에서 정한 시간이 지나면 폐기합니다. 아깝다는 이유로 다음 처치에 다시 쓰면 상처 세척액이 오히려 감염원이 됩니다. 또한 용액을 따르는 동안 멸균포가 젖으면 아래쪽 오염이 위로 올라오므로, 젖은 부분이 생기면 그 부분을 오염으로 보고 필요하면 새로 준비합니다. 마지막으로 용액을 따르는 동안 멸균 영역 위로 팔을 지나가게 하지 않고 옆쪽에서 부으며, 멸균 영역에서 시선을 떼거나 등을 돌리지 않는다는 무균술의 기본 자세를 함께 지켜야 합니다. 시야에서 벗어난 멸균 영역은 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멸균 용액 따르기동작마다 붙은 이유

뚜껑은 안쪽 면이 위를 향하게 놓아 탁자의 미생물이 묻지 않게 합니다. 라벨 면은 손바닥으로 감싸 쥐어 용액이 흘러 젖는 것을 막습니다. 병 입구 가장자리는 오염된 것으로 보므로 소량을 버려 씻어 낸 뒤 따릅니다.

병 입구가 멸균 용기에 닿으면 그 순간 오염입니다. 튀지 않을 높이에서 기울여 붓고, 용기를 들어 병에 대지 않습니다. 개봉한 용액은 지침에서 정한 시간이 지나면 폐기하며, 멸균포가 젖으면 습윤 전달로 아래 오염이 올라오므로 그 부분을 오염으로 봅니다. 용액을 따르는 동안 멸균 영역 위로 팔을 지나가게 하지 않고 옆쪽에서 붓습니다. 개봉한 용액은 지침에서 정한 시간이 지나면 아깝더라도 폐기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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