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은 준비한 사람이 직접 투여하고 직접 기록합니다. 남이 꺼내 둔 약은 어떤 처방을 보고 어떻게 계산했는지 확인할 수 없어, 처방전과 대조해도 준비 과정을 검증한 것이 아닙니다. 오류가 나면 책임 소재도 흐려집니다.
확인은 대상자·약·용량·경로·시간의 다섯 가지를 꺼낼 때, 준비할 때, 투여 직전에 반복해야 성립합니다. 바쁠 때 서로 돕고 싶다면 약을 대신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업무를 맡아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투약 오류가 생기면 숨기지 말고 환자를 사정한 뒤 즉시 보고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약을 대신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업무를 맡아 시간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