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에는 작업기억과 이해력이 떨어지므로 정면에서 이름을 부르고 시선을 맞춘 뒤 짧고 구체적인 문장으로 한 번에 한 가지만 전달하고 답을 기다립니다.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이 성공률이 높고, 추상적 표현은 피합니다.
틀린 말을 그때마다 지적하면 좌절과 파국반응이 커지므로 사실을 다투는 대신 감정에 맞추어 반응합니다. 말이 막혀도 대신 완성해 주지 않고 기다립니다. 갑자기 초조해지면 성격 변화로 보지 말고 통증·요의·변비 같은 표현되지 않은 불편을 먼저 찾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