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적 관계는 목적과 시간, 장소가 정해진 전문적 관계이므로 사적 연락처는 주고받지 않습니다. 다만 거절만 남으면 환자는 버려졌다고 느끼므로, 외래 진료나 지역 자원처럼 치료가 이어질 통로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훈계·캐묻기·규정 뒤에 숨는 차단은 모두 비치료적 반응입니다. 요구 밑에 있는 헤어짐에 대한 불안을 확인하고, 외래 일정과 위기 시 연락할 공식 창구를 구체적으로 적어 줍니다. 특정 환자에게 유난히 마음이 기운다면 역전이 신호이므로 사례회의에서 다룹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