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자신의 감정을 남의 것으로 돌리는 방어기제로, 감정의 내용은 그대로 두고 소유자만 나에서 남으로 옮겨 갑니다. 의심과 피해적 사고의 바탕이 되며 피해망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감정의 대상만 안전한 쪽으로 옮기면 전치, 감정을 정반대로 뒤집어 과장하면 반동형성, 그럴듯한 이유를 붙이면 합리화, 이전 발달단계로 돌아가면 퇴행입니다. 임상에서는 방어를 곧바로 직면시키지 않고,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할 관계를 먼저 만든 뒤 환자가 스스로 알아차리도록 돕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