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금단 섬망은 마지막 음주 뒤 48~72시간에 가장 심하며 자율신경 항진으로 혈압·맥박·체온이 오릅니다. 조명을 적당히 켜 그림자를 줄이고 소음과 방문을 제한한 방에서 활력징후와 수분·전해질을 감시합니다. 방을 완전히 어둡게 하면 착시와 환시가 오히려 심해집니다.
환시는 논박하지도 동조하지도 않고 감정을 인정하며 안전을 보장합니다. 시계·달력을 두고 짧게 현실 지남력을 반복 제공하고, 카페인은 피합니다. 경련에 대비해 침상 난간을 올리고, 포도당 투여 전 티아민을 먼저 보충해 베르니케뇌병증을 예방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