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약물을 여러 해 복용한 환자에게서 지연성 운동장애는 혀를 내밀고 입술을 오물거리며 씹는 듯한 입 주위 불수의 운동으로 먼저 드러납니다. 초기에 찾아 약을 조정하면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진행한 뒤에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환자 스스로는 알아차리지 못하는 일이 많아 정기 사정과 가족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투약 초기의 정좌불능·파킨슨증과는 발생 시점이 다르다는 점을 구분합니다. 발견했더라도 임의 중단은 증상 악화와 재발을 부르므로 의료진과 상의해 감량하거나 약물을 바꾸고, 식사와 발음의 어려움도 함께 살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