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 시작 며칠 안에 목이 젖혀지고 눈이 위로 돌아가면 급성 근긴장이상을 의심합니다. 처방된 항콜린제를 즉시 투여하면 대개 수분 안에 풀립니다. 수축이 후두에 미치면 기도가 막힐 수 있으므로 호흡과 발성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환자에게는 위험한 병이 아니라 약으로 생긴 반응이며 곧 좋아진다고 설명해 공포를 낮춥니다. 고열과 심한 근육강직이 동반되면 신경이완제 악성증후군을 의심해 투약을 중단하고 응급 처치를 합니다. 급성기를 넘긴 뒤 용량 조정과 약물 변경을 상의하되, 임의 중단은 재발을 부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