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은 신장에서 나트륨과 같은 경로로 배설되므로, 염분과 수분 섭취가 갑자기 줄면 배설이 감소해 혈중농도가 올라갑니다. 교육의 목표는 저염도 고염도 아닌 일정한 섭취입니다. 유지 농도는 0.6~1.2mEq/L이며 1.5mEq/L를 넘으면 독성 징후를 의심합니다.
가는 손 떨림·다뇨·갈증은 흔한 초기 부작용이지만, 굵은 떨림과 지속되는 설사·구토, 비틀거림은 농도 상승의 신호이므로 임의 중단이 아니라 즉시 보고가 원칙입니다. 발열·발한·이뇨제 사용처럼 탈수를 부르는 상황을 미리 알려 두고, 증상이 좋아져도 정기 혈중농도 감시를 이어 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