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로 순환혈량이 줄었을 때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만 20~30도 올려 하지에 몰린 혈액을 중심순환으로 되돌립니다. 상체와 머리는 평평하게 둡니다. 머리까지 낮추면 복부 장기가 횡격막을 밀어 올려 호흡을 방해하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체위는 임시 조치일 뿐입니다. 동시에 출혈 부위를 직접 압박하고 굵은 정맥로를 확보해 수액을 주입하며 산소를 공급하고 담요로 체온을 유지합니다. 다만 골반이나 척추 손상, 하지 골절이 의심되면 다리 거상 대신 고정을 우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