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인한 오심과 구토는 일단 시작되면 조절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항구토제는 투여 30분에서 1시간 전에 미리 주고, 이후에도 필요할 때만이 아니라 정해진 일정에 맞춰 규칙적으로 줍니다. 지연성 구토가 예상되면 투여가 끝난 뒤 며칠간도 이어 갑니다.
음식은 차갑거나 실온의 담백한 것으로 소량씩 자주 제공하고, 뜨겁고 향이 강하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합니다. 식사 직후 투여는 구토를 유발하므로 시간 간격을 둡니다. 구토 후에는 구강 간호를 시행해 다음 식사의 섭취량을 지켜 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