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툴로스는 대장을 산성으로 만들어 암모니아가 흡수되지 않고 대변으로 빠져나가게 합니다. 그래서 효과 지표는 배변입니다. 하루 2~3회 무른 변을 보는 것이 적정 용량이며, 변을 못 보면 용량이 부족한 것입니다.
설사가 심하면 탈수와 저칼륨혈증이 생겨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배변 횟수와 양상, 체중과 전해질을 함께 감시합니다. 위장관 출혈과 변비, 감염, 과도한 단백질 섭취 같은 유발 요인도 같이 점검하고, 의식 수준과 손 떨림을 정해진 간격으로 사정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