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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하지불안증후군(RLS)은 휴식 시, 특히 저녁·야간에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과 불편한 감각이 나타나고, 걷기나 움직임으로 완화되는 질환이다. 진단은 영상이나 혈액검사가 아닌 병력 청취가 핵심이며, 증상 발생 시점·유발 요인·완화 요인을 확인해야 한다.
감별 포인트: 요추 척추관 협착증은 기립·보행 시 악화되고 앉거나 허리 굽힘 시 호전된다. 혈관성 파행은 보행 중 통증이 생기고 서서 쉬면 호전되어 RLS와 정반대 양상이다. 야간 근육 경련은 통증성 수축이 주 증상이며 움직임 충동이 선행하지 않는다.
치료는 약물 요법에서 α2δ 리간드가 1차로 권고되며, 도파민 작용제는 장기 사용 시 증강 위험으로 인해 신중히 사용한다. 물리치료사는 수면 위생 개선 등 비약물적 중재를 인지하고, 증상이 이른 시간대에 나타나거나 상지로 확산되면 의뢰해야 한다.
RLS 환자에서 증상이 오후·저녁에만 국한되지 않고 낮 시간이나 상지까지 확산되는 양상은 도파민 작용제에 의한 증강을 시사하므로 반드시 약물 복용력을 확인하고 의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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