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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패혈증과 장기 기계환기 후 대칭성 근위부 약화와 인공호흡기 이탈 곤란이 있으면서 인지기능이 보존되면 중환자성 다발신경근육병증(CIP/CIM)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발생률은 중환자실 입원 환자의 최대 80%에 이를 수 있다.
CIM은 고관절 굴곡근과 견관절 외전근 같은 몸쪽 근육의 위축과 약화가 특징이며, 횡격막 침범 시 자발호흡 시도 시 일회호흡량 확보 실패로 이어진다. CIP는 원위부 축삭 변성으로 감각신경 침범이 동반될 수 있다.
진단은 전기생리학적 검사가 핵심이다. CIP는 CMAP와 SNAP 모두 진폭 감소를 보이는 반면, CIM은 SNAP 정상이면서 CMAP 진폭 감소와 근병증성 운동단위활동전위가 관찰된다.
진정제 사용, 부종, 환자 협조 제한으로 신체검진만으로는 약화 원인을 국소화하기 어렵다. 대칭성 약화가 있어도 척수손상(감각·방광·장 기능 장애 동반), 뇌졸중(편측 약화), 포착신경병증(단일 신경 분포 국한)을 감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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