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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장기간 알코올 사용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혼동, 안구운동 이상, 보행 실조가 동시에 나타나면 베르니케 뇌병증을 의심해야 한다. 이는 티아민 결핍으로 인한 급성 신경계 질환으로, 전형적 삼징후는 안근마비, 운동실조, 의식 상태 변화이다.
물리치료 세션 중 이러한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여 티아민 정맥 투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치료 지연 시 비가역적 신경 손상이나 사망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코르사코프 증후군으로 이행될 위험이 있다.
혼동을 단순 음주나 중독으로 치부하지 말 것. 균형 운동이나 보행 훈련을 먼저 시작하면 낙상 위험이 커지고 응급 치료 기회를 놓친다. 안구운동 이상과 보행 실조는 단순 근골격계 문제가 아닌 중추신경계 응급 징후로 간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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