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마비 환자에서 이마 주름을 잡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이마가 보존되면 중심성 병변(대뇌겉질 뇌졸중 등)을, 이마까지 마비되면 말초성 병변(벨마비 등)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전두근은 양측 대뇌반구에서 신경지배를 받으므로 한쪽 겉질신경로 손상만으로는 이마 마비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마 보존은 위운동신경세포 병변의 전형적 소견입니다.
급성 허혈 뇌졸중에서도 일부 환자는 위쪽 얼굴 근육 약화를 보일 수 있어 이마 보존이 절대적 규칙은 아닙니다. 의심되면 뇌영상 검사로 확진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