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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뇌진탕 후 4일째에도 휴식 시 증상이 지속된다면 완전 안정보다 상대적 휴식을 적용한다. 증상 역치 이하의 가벼운 유산소 활동(보행, 고정식 자전거)을 조기에 시작하면 자율신경계 조절과 뇌혈류 회복에 도움이 된다. 동시에 접촉성 운동과 충돌 위험 활동은 절대 금지한다.
청소년은 뇌가 발달 중이어서 성인보다 회복이 느릴 수 있다. 복귀 결정은 시간 기준이 아닌 증상과 신경학적 기능의 정상화를 기준으로 한다. 물리치료사는 목·어깨 근육 이완, 호흡 조절, 가벼운 보행부터 시작하여 활동 중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이 유발되면 직전 단계로 되돌리는 방식으로 용량을 조절한다.
뇌진탕은 전정, 안구운동, 경추, 자율신경계, 인지 기능이 함께 관여하는 다영역 손상이므로 단일 증상의 소실만으로 회복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복귀 전 균형, 시각-전정 통합, 운동 내성, 인지 수행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 최대 운동 검사는 증상이 안정되고 아임계 운동에 적응한 이후에만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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