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는 20∼30° 정도 굽히는 것이 자연스럽고 팔의 힘을 이용해 목발을 짚어야 하므로 상체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체중부하는 겨드랑에 둘 경우 팔신경얼기 손상으로 근육 약화가 우려되므로 손에 주도록 한다. 계단을 오를 때는 건강한 다리를 먼저 올리고 그다음 목발과 손상된 다리를 올린다. 의자에 앉을 때는 아픈 다리쪽 손에 목발을 모아 쥐고 건강한 다리쪽 손으로 의자의 팔걸이를 잡는다. 이는 대상자가 건강한 다리쪽으로 체중을 지지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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