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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음압격리실은 공기매개감염 환자의 병원균이 복도나 다른 병실로 확산되지 않도록 병실 내부 압력을 복도보다 음압으로 유지해야 한다. 공기의 흐름은 복도에서 병실 안쪽으로만 향해야 하며, 출입문은 항상 닫아 두어야 압력 차이가 유지된다.
환기 횟수는 시간당 6회 이상을 유지하여 실내 공기 중 결핵균 농도를 희석해야 한다. 에어로졸 발생 위험이 높은 공간에서는 12회 이상을 권고한다.
배기는 반드시 HEPA 필터를 통과시킨 뒤 외부로 배출한다. HEPA 필터는 0.3μm 입자를 99.97% 이상 제거하여 결핵균을 포함한 비말핵을 효과적으로 걸러낸다. 배기를 복도나 다른 병실로 재순환시키지 않는다.
출입문을 조금이라도 열어 두면 병실과 복도 사이 압력 차이가 사라져 음압이 무너지고, 공기가 복도 쪽으로 역류할 수 있다. 문 개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창문을 통한 자연환기는 기계적 환기가 작동하지 않을 때만 보조적으로 고려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