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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완화적 진정의 목표는 고통 완화이지 의식 소실 자체가 아니다. 진정 깊이는 비례성 원칙에 따라 증상이 조절되는 최소 용량으로 적정한다.
진정 중에도 활력징후, 의식수준, 호흡 양상, 불편감 징후를 지속 관찰해야 한다. 미다졸람, 프로포폴 등은 호흡억제와 혈압 저하를 일으킬 수 있어 모니터링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오피오이드 등 통증약은 유지한다. 진정 약물만으로는 진통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고,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 증상이나 통증 재발로 고통이 악화될 수 있다.
완화적 진정과 수액·영양 중단은 별개의 결정이다. 진정을 시작했다고 자동으로 수액이나 영양을 중단해서는 안 되며, 환자의 사전 의사와 가족 논의, 이익-부담 평가에 따라 독립적으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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