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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기좌호흡은 누우면 숨이 차고 앉으면 편해지는 상태로, 좌심실 기능 저하나 폐정맥압 상승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다. 앙와위에서 정맥혈이 흉곽으로 재분배되고 횡격막이 올라가 폐울혈이 악화되므로, 상체를 세운 자세가 증상 완화의 핵심이다.
환자가 호소하면 즉시 Fowler's position 또는 semi-Fowler's position을 취하도록 돕고, 등 뒤에 베개를 받쳐 편안한 자세를 유지한다. 침상 머리 쪽을 30~45도 이상 올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야간에 악화되는 nocturnal orthopnea가 있는 경우 수면 중 갑자기 깨어날 수 있으므로, 취침 전 자세를 세팅하고 호흡 양상, 산소포화도, 청색증, 부종 등 심부전 관련 증상을 함께 사정한다.
기좌호흡을 단순한 자세 불편으로 넘기지 말 것. 심부전, 승모판 질환, 심장 종양 등 심장성 원인을 우선 고려하고,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 변화를 즉시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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