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병 급성기에 있는 아동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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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가와사키병 급성기에 있는 아동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가와사키병은 IVIG 투여 후에도 관상동맥류 발생 여부를 심장초음파로 추적 관찰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디곡신을 복용 중인 심부전 환자에게서 즉시 보고해야 할 소견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 KD)은 주로 5세 미만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급성 전신 혈관염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약 15~25%에서 관상동맥류(coronary artery aneurysm, CAA)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급성기 간호의 핵심은 고열과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가장 심각한 합병증인 관상동맥 병변의 발생과 진행을 조기에 발견하여 장기적인 심혈관 위험을 낮추는 데 있습니다.

정답 해설

면역글로불린(intravenous immunoglobulin, IVIG) 투여 후 관상동맥 상태를 추적하는 것은 가와사키병 급성기 및 아급성기에 반드시 필요한 간호중재입니다. IVIG는 급성기 염증을 억제하여 관상동맥류 발생 위험을 낮추는 표준 치료이며, 치료를 받은 후에도 관상동맥 직경의 변화나 동맥류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연속적인 심장초음파(echocardiography)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1][2]. 특히 IVIG에 반응하지 않는 불응성(refractory) 가와사키병에서는 관상동맥류 발생 위험이 더 커지므로, 관상동맥 상태에 대한 면밀한 추적이 더욱 중요합니다 [3].

오답 해설

1. 피부 낙설이 생기면 각질을 벗겨내어 관리한다
가와사키병의 회복기에는 손가락 끝이나 발가락 끝에서 시작되는 특징적인 막양 낙설(membranous desquamation)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질을 억지로 벗겨내면 피부 손상과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자연 탈락하도록 두고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적절한 간호입니다.

2. 아스피린은 출혈 위험이 있어 투여하지 않는다
가와사키병 급성기에는 고용량 아스피린(항염증 용량)을 투여하고, 해열 후에는 저용량 아스피린(항혈소판 용량)으로 전환하여 혈전 형성을 예방합니다. 출혈 위험이 있다고 하여 투여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관상동맥 내 혈전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스피린 투여 중에는 출혈 징후를 관찰하고, 라이 증후군(Reye syndrome)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나 수두 감염 시 일시 중단을 고려해야 합니다.

3. 관절통 완화를 위해 온찜질을 반복해 적용한다
가와사키병 급성기에는 발열과 함께 관절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급성기에는 염증 반응이 활발하므로 온찜질보다는 냉찜질이 염증 완화와 통증 조절에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온찜질은 오히려 국소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급성기 관절통에는 우선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4. 고열이 지속되므로 항생제를 우선하여 투여한다
가와사키병은 세균 감염이 아니라 원인 미상의 급성 전신 혈관염이므로, 항생제는 치료의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고열이 지속된다고 하여 항생제를 먼저 투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진단이 확인되면 IVIG와 아스피린을 조기에 투여하는 것이 관상동맥 합병증을 줄이는 핵심 치료입니다 [1][3].

임상 적용 포인트

가와사키병 아동을 간호할 때는 급성기 발열 양상과 더불어 결막 충혈, 구강 점막 변화, 부정형 발진, 경부 림프절 비대, 손발 부종 등의 진단 기준 증상을 함께 사정해야 합니다. IVIG 투여 중에는 과민반응과 혈압 변화를 관찰하고, 투여 후에도 해열 여부와 염증 지표의 호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IVIG 불응성은 전체 환자의 약 10~20%에서 나타나며, 이 경우 관상동맥류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추가 치료 약제(예: anakinra, tocilizumab 등)와 관상동맥 추적 계획을 의료진과 공유해야 합니다 [3][4]. 심장초음파 추적은 급성기에는 진단 시점과 치료 후 2주 경에 시행하고, 이후 관상동맥 직경(Z-score)에 따라 추적 간격이 결정됩니다 [1][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Long-Term Coronary Outcomes and Follow-Up After Kawasaki Disease: Insights from a 25-Year Follow-Up Cohort.일반논문Musolino A, Marchesi A, Antonelli G, Gargiullo L, Storelli F, Orso G, Benelli B, Ventura M, Ariaudo L, Cafiero G, Calcagni G, Leonardi B, Lioncino M, Secinaro A, Babini R, Villani A. (2026) · DOI: 10.3390/jcm15166155
  • [2]
    The Role of Early Echocardiography in Low-Risk Patients With Kawasaki Disease.일반논문Renton WD, Carmody J, Mactaggart E, Akikusa JD. (2025) · DOI: 10.1111/jpc.70115
  • [3]
    Anakinra for intravenous immunoglobulin-resistant Kawasaki disease: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일반논문Matucci-Cerinic C, Alunno A, Schoones JW, Gattorno M, Koné-Paut I, Dusser P. (2026) · DOI: 10.1136/rmdopen-2026-006868
  • [4]
    Tocilizumab for the Treatment of Intravenous Immunoglobulin-Resistant Kawasaki Disease in Children: Two Case Reports and Literature Review.케이스리포트Wu LE, Huang CL, Wei JY, Lu SL. (2026) · DOI: 10.2147/jir.s603769

임상 시나리오

가와사키병 급성기 간호 핵심IVIG 투여 후 관상동맥 추적관찰이 합병증 예방의 핵심

IVIG 투여는 급성기 염증을 억제해 관상동맥류 발생 위험을 낮추는 표준 치료이며, 투여 후에도 심장초음파로 관상동맥 직경 변화를 연속 추적해야 한다.

급성기에는 고용량 아스피린을 투여하고 해열 후 저용량 아스피린으로 전환해 혈전 형성을 예방한다. 출혈 징후를 관찰하되 투여를 중단하지 않는다.

회복기 막양 낙설은 자연 탈락하도록 두고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 각질을 억지로 벗기면 감염 위험이 커진다.

주의

IVIG 불응성 가와사키병은 관상동맥류 발생 위험이 더 높으므로 심장초음파 추적 간격을 더 좁혀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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