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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만성 요통 환자의 치료 반응을 판정할 때는 통증 강도만이 아니라 기능장애 수준의 변화를 별도로 추적해야 한다. ODI는 일상생활의 여러 영역(개인위생, 물건 들기, 보행, 앉기, 서기, 수면, 사회생활 등)을 환자가 직접 평가하므로 MCID 적용에 가장 적합한 PROM이다.
임상 연구에서 ODI의 MCID 도달 여부는 2년 추적 관찰의 핵심 결과로 자주 설정되며, 요추 수술 후 반응자 상태 분류에도 사용된다. 동일 환자라도 통증 PROM과 기능 PROM 간 반응 불일치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통증 완화만으로 기능 회복을 대신 판단해서는 안 된다.
VAS 단독 사용은 기능장애 변화를 놓칠 위험이 있다. MMT나 ROM 같은 검사자 중심 지표는 환자가 느끼는 일상생활 제한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MCID 판정의 근거로 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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