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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불안검사는 환자를 앙와위로 눕히고 팔을 90° 외전 및 최대 외회전시킨 뒤, 검사자가 상완골두를 후방에서 전방으로 밀어 전방 아탈구를 유발한다. 양성 반응은 환자가 임박한 탈구에 대한 두려움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것이다.
이 자세에서 IGHL 전방 띠가 최대로 긴장되므로, 전방 관절낭·인대 복합체의 병적 이완이나 손상이 있는 환자에서 상완골두의 전방 전위가 용이하게 유발된다. 통증을 동반한 불안검사 양성은 잠재성 어깨 불안정성의 임상 지표로 해석할 수 있다.
골성 Bankart 병변이 크거나 Hill-Sachs 병변이 관절와 트랙을 벗어난 off-track 상태에서는 45° 이하의 낮은 외전 각도에서도 불안검사가 양성일 수 있으므로, 검사 각도를 단계적으로 조절하며 평가해야 한다. 검사 중 과도한 전방 전위력을 가하면 실제 탈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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