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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내측측부인대(MCL)는 무릎 30도 굴곡 상태에서 외반 스트레스에 대한 일차 저항 구조입니다. 이 자세는 후방 관절낭과 십자인대의 보조 기여를 줄여 MCL 단독 평가에 적합합니다.
외반 부하 시 내측 관절 간격이 벌어지고 통증이 유발되면 표재성 MCL(sMCL)과 심부 MCL(dMCL)의 단독 또는 복합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55–70%에서 원위부 sMCL과 dMCL 손상이 동반되므로 내측 구획 전체의 안정성 상실로 해석합니다.
감별 구조로 후사인대(POL)이 있습니다. POL은 신전에 가까운 자세에서 외반 및 회전 안정성에 기여하므로, 30도 굴곡위 검사에서 양성이면 MCL 손상이 강력히 의심되지만 POL 동반 손상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MCL 손상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외반 불안정성이 남고, 전방십자인대(ACL) 재건술 후 이식건 실패 위험을 높입니다. 수술적 재건 시 MCL의 심부·표재 다발과 POL을 함께 해부학적으로 재건해야 안정성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