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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환자를 앉은 자세 또는 선 자세에서 견관절 90도 외전, 30도 수평내전, 전완 회내(엄지가 바닥을 향함) 상태로 위치시킨다. 검사자는 환자의 원위 상완부에 아래 방향으로 저항을 가하고, 환자는 이에 맞서 등척성 외전을 유지하도록 지시한다. 통증이나 근력 약화가 재현되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이 자세는 극상근의 힘 벡터를 정렬하고 삼각근의 보상을 줄여 극상근을 상대적으로 고립시킨다. 엄지를 아래로 향하게 하면 상완골 내회전이 유발되어 극상건의 장력이 증가하고 견봉하 충돌이 재현되기 쉽다.
Empty can 검사 단독으로 회전근개 파열을 확진할 수 없다. 양성 소견 시 초음파나 MRI 등 영상 검사로 확인이 필요하며, full can test나 drop arm test 등 다른 검사와 함께 해석해야 한다. 급성 통증이 심한 경우 검사로 인한 증상 악화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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