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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마약 중독자가 중독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마약을 투약하는 행위는 비의료적 사용에 해당하여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는 중독 상태를 유지하거나 악화시켜 남용을 고착화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치료 목적의 투약은 국가가 승인한 프로그램 안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메타돈이나 프로폭시펜 납실레이트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중독자가 임의로 투약하는 행위와는 구별된다.
중독 여부 판별 검사, 치료보호기관 안내, 상담 제공, 예방 교육은 모두 중독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행위로 금지 대상이 아니다. 약사는 중독자에게 마약류를 조제하거나 투약을 권유하는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됨을 인지하고, 치료보호기관 연계 등 적절한 지원을 안내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