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및 해설]
정답은
5번, 제품명과 칼륨 함량입니다.
용액 백을 새로 걸 때는
투약 오류 예방을 위해
5-right 원칙에 따라 약물(용액)의 종류와 성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수액이나 투석액에는 전해질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칼륨(potassium)처럼 심장 리듬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의 함량을 소리 내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제품명과 칼륨 함량인가?
수액 백을 교체할 때 가장 위험한 오류는
다른 종류의 용액을 잘못 연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칼륨이 포함된 용액을 빠른 속도로 주입하면
고칼륨혈증(hyperkalemia)으로 인한
부정맥(arrhythmia)이나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명을 읽어 용액의 종류를 확인하고, 칼륨 함량이 처방과 일치하는지 소리 내어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1번, 제조사와 공장 소재지는 약물의 안전성이나 효과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정보입니다. 제조사는 참고할 수 있으나, 투약 오류 예방을 위한 필수 확인 항목은 아닙니다.
2번, 백의 색깔과 재질은 용액의 종류를 시각적으로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색깔만으로 용액을 식별하는 것은 오류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질은 투여 경로나 약물 안정성과 관련될 수 있지만, 투약 전 필수 확인 항목은 아닙니다.
3번, 환자의 최근 체중은 수액 용량을 결정할 때 중요한 정보이지만, 용액 백을 걸 때마다 소리 내어 확인하는 항목은 아닙니다. 체중은 처방 단계에서 반영되어야 할 요소입니다.
4번, 도관의 내강 용량은 주입 속도나 잔여량 계산과 관련된 정보이지만, 용액 백 교체 시 소리 내어 확인하는 투약 오류 예방 항목으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근거 자료
[2]에서는
정맥영양(parenteral nutrition) 관리 시스템의 통합이
환자 안전을 향상시킨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액 및 영양 용액 관리에서
표준화된 확인 절차가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또한 근거 자료
[4]에서 CRRT(지속적 신대체요법)에 사용되는 투석액의 전해질 조성이 교체 논의의 핵심이었다는 점은, 용액의
전해질 구성이 치료 효과와 환자 안전에 직접적으로 연결됨을 보여줍니다. 칼륨은 이러한 전해질 중에서도 특히 좁은 안전 범위를 가지므로, 용액 백 교체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성분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
Integration of electronic health records with automated compounding for parenteral nutrition: A narrative review.일반논문Albanyan N, Alrashed AA, Howaidi J, Binrokan A, Mohzari Y, AlRassan A, Almagwasi K, Alahaideb D, Orfali R. (2026) · DOI: 10.1002/jpen.70045
- [4]
Plasma-lyte® as dialysate for CRRT: institution of a new therapy and initial evaluation일반논문Maureen McCunn, H. Neal Reynolds (2002) · DOI: 10.1186/cc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