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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근무 시작 때 압력 네 값을 숫자로 적어 두어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해설
압력은 절대값보다 추세로 읽는다. 기준선을 적어 두지 않으면 두 시간 뒤의 −250이 나쁜 값인지 원래 그런 값인지 알 수 없다. "정상이었다"는 인계에 쓸 수 없고, 숫자로 남긴 값만 다음 사람의 판단을 만든다. 회로를 교체한 뒤에도 기준선을 다시 잡는다.
[근거 조문] CRRT 실전 가이드 항목 5·49 (압력 네 지점, 근무 시작 점검)
같은 주제 다음 문제치료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일 때 유입 압력과 반환 압력의 부호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마이메르시 신규가이드]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패키지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근무 시작 시점에 압력 값(예: 혈압, 중심정맥압, 기도압 등)을 숫자로 기록하는 것은 단순히 ‘측정값을 남기는 행위’를 넘어, 이후 환자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선(baseline)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1] 압력 손상(욕창) 관리에서도 초기 피부 상태와 위험 요인을 기록해 두어야 추후 발생 여부와 악화 정도를 비교·평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는데, 이는 모든 활력징후와 혈역학적 압력 지표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리이다. [1][3]

기준선이 없으면 특정 시점의 수치가 ‘원래 높은 것인지, 새롭게 상승한 것인지’를 구분할 수 없다. 예를 들어 근무 시작 때 평균동맥압(MAP)이 65 mmHg로 기록되어 있었다면, 2시간 뒤 55 mmHg로 떨어졌을 때 저관류(hypoperfusion) 가능성을 즉시 의심할 수 있다. 반대로 첫 측정값이 없다면 55 mmHg라는 숫자만으로는 이것이 만성적인 상태인지 급성 악화인지 해석이 어려워진다. [1]

간호 기록의 질 평가 연구에서도 문서화의 핵심 기준 중 하나로 ‘시간에 따른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연속성’이 제시된다. [3] 즉, 단일 시점의 기록이 아니라 근무 시작 시점의 초기 값이 있어야 이후 경과 관찰이 의미를 갖는다. 압력 손상 예방을 위한 체위 변경 도구(Turning Clock Tool)를 적용한 연구에서도 중재 전후의 피부 상태와 발생률을 비교하기 위해 초기 평가 기록이 전제되어야 했다. [2]

경보 역치 계산, 기계 저장 기능, 처방 용량 산출, 수분 균형 평가는 모두 압력 값 기록의 일차적 목적이 아니다. 경보 역치는 기기 설정값이며, 처방 용량은 체중이나 체표면적 등 별도 지표로 산출한다. 수분 균형은 섭취량과 배설량의 합산으로 평가한다. [1][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Nursing documentation of pressure ulcers in nursing homes: comparison of record content and patient examinations일반논문Ruth‐Linda Hansen, Mariann Fossum (2016) · DOI: 10.1002/nop2.47
  • [2]
    Quality education initiative to reduce pressure ulcers in high-risk-admitted patients in low-resource settings.일반논문Khattak AF, Hussain S, Ahmad B, Khattak M, Afridi WV, Khan B. (2026) · DOI: 10.1136/bmjoq-2025-003722
  • [3]
    Quality criteria, instruments, and requirements for nursing documentation: A systematic review of systematic reviews메타분석/체계고찰Kim de Groot, Mattanja Triemstra, Wolter Paans, Anneke L. Francke (2018) · DOI: 10.1111/jan.13919

임상 시나리오

근무 시작 시 압력 값 기록의 목적기준선 확보를 통한 변화 추적

근무 시작 시점에 혈압, 중심정맥압, 기도압 등의 압력 값을 숫자로 기록하는 것은 기준선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기준선이 있어야 이후 측정값이 원래 높은 것인지, 새롭게 상승한 것인지를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근무 시작 시 평균동맥압(MAP)이 65 mmHg로 기록되어 있었다면, 2시간 뒤 55 mmHg로 떨어졌을 때 저관류 가능성을 즉시 의심할 수 있다. 첫 측정값이 없으면 55 mmHg라는 숫자만으로는 만성적인 상태인지 급성 악화인지 해석이 어렵다.

간호 기록의 질 평가에서도 핵심 기준 중 하나로 시간에 따른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연속성이 제시된다. 단일 시점의 기록이 아니라 근무 시작 시점의 초기 값이 있어야 이후 경과 관찰이 의미를 갖는다.

주의

경보 역치는 기기 설정값이며, 처방 용량은 체중이나 체표면적 등 별도 지표로 산출한다. 수분 균형은 섭취량과 배설량의 합산으로 평가하므로, 압력 값 기록의 일차적 목적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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