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과분율(filtration fraction)은 혈류량 대비 제거량의 비율로, 20% 이상이면 필터 응고 위험이 급증합니다. 혈류량을 올리면 필터를 지나는 혈장량이 많아져 상대적 수분 제거 비율이 낮아지고, 보충액을 낮추면 혈액 점도가 감소해 혈구농축이 완화됩니다.
혈류 속도가 낮으면 필터 내 체류 시간이 길어져 필터 압력 강하와 막간압력이 상승합니다. 혈류량을 올리는 조정은 이러한 압력 지표를 낮추고 회로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과도한 전희석은 오히려 혈액 점도를 높여 필터 압력 상승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보충액을 무조건 올리지 말고 여과분율을 개별화하여 조절해야 합니다. 항응고 중단은 응고 위험을 더욱 높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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