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군의관이 감염병환자를 진단하였을 때의 신고 절차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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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문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군의관이 감염병환자를 진단하였을 때의 신고 절차로 옳은 것은?

해설
제11조 제1항. 군의관도 한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관할 보건소장에게 간다.

[오답 짚기]
소속 의사는 의료기관의 장, 확인기관 직원은 그 기관의 장, 군의관은 소속 부대장 — 세 경로를 나란히 놓고 외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제1급감염병이 발생한 경우 의사 등이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하여야 하는 기한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국시 문제훈련] 문제로 끝내는 의료관계법규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감염병환자의 진단·발견 시 신고 경로를 직역과 소속 기관의 특성에 따라 구분하여 규정합니다. 군의관은 의료인으로서 감염병환자를 진단한 경우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소속 부대장에게 보고하는 1차 절차를 거치며, 이후 부대장이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하는 이원적 구조가 적용됩니다.

군 조직 내 신고 체계의 법적 구조
군의관이 감염병환자 또는 감염병병원체 확인 시 소속 부대장에게 보고하는 이유는 군 조직의 지휘계통(command channel)보고체계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감염병 정보는 단순한 의료 정보가 아니라 부대의 작전 수행 능력집단생활 집단 내 전파 위험에 직결되므로, 지휘관이 상황을 인지하고 통제하는 절차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부대장은 보고받은 내용을 관할 지역의 보건소장에게 신고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감시망과 연결됩니다.

일반 의료인 신고 경로와의 비교
일반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한의사 등이 감염병환자를 진단한 경우에는 관할 보건소장에게 직접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군의관은 신분상 군인이자 의료인이라는 이중적 지위를 가지므로, 의료법상 신고 의무와 군 조직의 지휘·보고 의무가 결합된 형태로 절차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보기 2번(관할 보건소장에게 직접 신고)은 일반 의료인에게는 타당하지만 군의관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오답 검토의 임상병리학적 관점
보기 3번(국방부장관에게 보고)과 4번(질병관리청장에게 직접 신고)은 행정적 상급 기관이나 중앙 기관으로의 직접 보고를 상정하지만, 법률상 신고의 1차 수신자는 관할 보건소장으로 한정됩니다. 질병관리청은 보건소로부터 보고된 정보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수집·분석하는 중앙 기관이며, 개별 의료인이나 부대장이 직접 신고하는 주체로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기 5번(신고 의무가 없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의료인·부대장의 신고 의무를 정면으로 위배하므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검사실과의 연계
임상병리사는 감염병 진단을 위한 검사 결과를 산출하는 핵심 인력입니다. 군 병원 검사실에서 법정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되거나 양성 결과가 도출되면, 이는 곧바로 진단을 내린 군의관의 신고 의무를 발생시키는 객관적 근거가 됩니다. 검사 결과 보고 시점부터 신고 시한이 기산될 수 있으므로, 검사실은 결과의 신속한 통보정확한 기록을 통해 신고 절차의 출발점을 뒷받침합니다. 특히 결핵·B형간염 등 군 집단에서 유행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은 검사실의 선별검사 결과가 부대 내 접촉자 관리와 역학조사의 단서가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군의관 감염병 신고 절차지휘계통과 지역 감시망의 연결

군의관이 감염병환자를 진단하면 소속 부대장에게 먼저 보고하고, 부대장이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하는 이원적 구조가 적용된다. 이는 군 조직의 지휘계통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감시망과 연결하기 위함이다.

일반 의료인은 관할 보건소장에게 직접 신고하지만, 군의관은 군인 신분이 결합되어 있어 부대장 경유가 필수다. 부대장은 보고받은 내용을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함으로써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중앙 수집으로 이어진다.

임상병리사는 검사실에서 법정감염병 병원체 확인 또는 양성 결과가 나오면 즉시 진단의에게 통보해야 한다. 검사 결과 보고 시점이 신고 시한의 기산점이 될 수 있어 신속한 결과 통보와 정확한 기록이 중요하다.

주의

군 병원 검사실에서 결핵, B형간염 등 집단 유행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 양성 결과가 확인되면, 검사 결과가 부대 내 접촉자 관리와 역학조사의 단서가 되므로 결과 보고를 지연시키지 말아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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